아이와갈만한곳(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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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시안해변 |마시랑카페 |아이와함께 갈만한곳]
날씨가 좋았던 어느날 마시안해변과 마시랑 카페에 다녀 왔습니다. 마시안 해변은 아이들과 함께 방문하기 좋은 곳입니다. 여름에 자주 가곤 했었는데 날씨가 좋아서 한번 가봤는데 만족 스러웠습니다. 마시안해변 바로 앞에는 많은 카페와 음식점이 있습니다. 마시랑카페는 해변 바로 앞에 있고 꽤 넓어서 많은 사람들이 찾는 곳이죠. 마시랑 카페는 베이커리 카페인데 본관이 있고 본관 바로 옆에도 동일하게 같은 베이커리를 판매 하고 있는 카페가 있습니다. 이곳이 마시랑카페 본관 입니다. 본관에 사람들이 제일 많더라구요. 빵 종류가 굉장히 많았습니다. 빵은 시간대별로 나오고 있으니 이용 시 참고해주세요. 빵 이외에도 각종 음료가 판매 되고 있었습니다. 빵을 갖고 계산대로 가면 음료를 주문할 수 있습니다. 계산 후 받은 영..
2024.04.15 -
[일산 파르코니도 대형카페| 베이커리카페]
일산 대형카페 "파르코니도" 에 다녀왔습니다. 경기 고양시 일산동구 월드고양로 102-65 2층, 3층에 위치한 파르코니도 입니다. 주차장이 마련되어 있으니 참고해주세요. 파르코니도 카페는 엘리베이터를 타고 올라가야 합니다. 2층에서 주문 가능하며, 3층은 루프탑입니다. 2층에 내리면 각종 빵과 음료를 주문할수 있습니다. 주문후 2층에서 먹어도 되고 3층에 가도 됩니다. 단, 3층은 노키즈존이니 참고해주세요. 대형 카페라 그런지 인테리어도 잘되어 있고 공간도 넓어서 좋았습니다. 3층 루프탑은 노키즈존 입니다. 3층에 올라가보니 왜 노키즈존인지 알겠더라구요. 아이들이 뛰어 다니면 위험하고 다칠 수 있을 것 같았어요. 아메리카노와 자몽에이드 그리고 에멘탈 치즈 소금빵& 소프트 밀크 브리오슈 & 빅토리아 스콘..
2024.04.11 -
[현대 모터스튜디오 고양] 아이와 갈만한곳 추천
안녕하세요. 길고 긴 겨울방학 어떻게 보내시나요? 아이와 함께 갈만한곳을 검색하다가 현대 모터스튜디오 고양점에 다녀왔습니다. 처음에는 자동차를 구매하는 곳인가 했는데 자동차의 탄생과 만들어지는 과정까지 꼼꼼하게 볼수 있어서 아이의 흥미를 이끌기에 너무 좋았습니다. 자동차가 만들어지는 과정은 특별히 볼 수 있는게 아니기 때문에 이번 기회에 아이가 정확하게 알고 체험할 수 있는 기회가 되어서 좋았습니다. 저희가 방문한 날 수 많은 사람들과 기자분들 그리고 현대 직원분들까지 방문하는 날이었다고 하네요. 그래서인지 사람이 매우 많았습니다. 하지만 저는 미리 이것저것 예약을 하고 갔기 때문에 차질 없이 구경하고 즐기고 올 수 있었습니다. 가실 분들은 꼭 선 예약을 하시고 방문하시길 권해드립니다. 예약 없이 갈 경..
2024.01.29 -
리프패럿 계양점/ 앵무새 카페/상세리뷰
안녕하세요. 앵무새 좋아하시나요? 저는 새 종류는 무서워 하는 편인데 아이가 워낙 앵무새 카페를 가보고 싶어해서 이번에 용기내서 함께 다녀왔어요. 요즘에는 반려동물의 범위가 넓어지면서 앵무새를 키우는 분들도 꽤 많더라구요. 앵무새를 분양하는곳도 많아졌습니다. 아이와 함께 다녀온 리프패럿 계양점은 앵무새 카페이고, 분양도 하고 케어도 하는 곳입니다. 앵무새 카페를 찾아보니 영업을 종료한 곳이 많더라구요. 리프패럿 계양점의 경우 입소문도 많이 나 있고 사람들의 후기도 좋고 평이 전반적으로 좋아서 아이와 함께 다녀오게 되었습니다. 무엇보다 사장님께서 친절하시더라구요. 리프패럿 계양점의 경우 임학역 2번출구에서 975m거리에 위치 하고 있어요. 주차는 건물 지하 주차장에 하면 되고, 무료에요. 리프패럿 계양점은..
2024.01.28 -
부천상동 파스타 맛집 "리틀시칠리" 돈쭐내고 싶은곳
부천시 상동에 위치한 "리틀시칠리"에 다녀 왔습니다. 상동역 4번출구에서 가까워요. 리틀시칠리는 얼마전 새롭게 오픈한 곳인데 기존에 상동시 다른위치에서 운영했다가 몇개월 없어진후 이곳에서 다시 자리잡은 파스타 맛집입니다! 당시에도 찐 맛집이어서 아는 사람만 입소문 타고 소리소문 없이 방문했던 곳이에요. 내부가 매우 협소해서 점심시간에 시간대를 잘못 맞춰서 가면 먹지 못하고 돌아오곤 했었어요. 새롭게 오픈한뒤 방문한 리틀시칠리도 시간대를 잘못 맞춰서 가면 기다리거나 못먹을수도 있겠다 싶었어요. 제가 12시30분쯤 딱 점심시간에 갔는데 와 .. 사람이 가득가득했어요. 진짜 운좋게 자리가 딱 하나 있어서 앉았답니다!! 운이 매우 좋았던걸로~~ㅎㅎ 리틀시칠리 매장입구에요. 아이보리 간판이 예쁘네요! 두근두근 사..
2024.01.27